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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동문 여러분!!
벌써 올해도 중반에 들어섰습니다
봄을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살이 세월의 한가운데 에서 정신없이 삶을 몰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 시간속에 고향이 있다는것에,추억을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에 큰 위로가 됩니다
도시에서 만난 이성이나 각기 다른 많은 만남이 아닌 같은 향수와 정서,감성으로 만날수있는 여고 동문들....
함께여서 두렵지 않고 아득한 추억을 함께 나우는 동문들이 있어 삶이 외롭지 않은것이겠지요
여기... 그런 추억들의 동문여러분을 한자리에 초대합니다.
어느새 얼굴에 주름이지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세월의 무상함도 느끼지만 친구들을 만나면서
한세상 같이살고 희노애락을 나눌 사람이있다는것에 축복으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동문회장 함춘미(408-472-5871)
일시;6월3일 토 낮12시
장소;샤론꽃집 연회장 (2475 forest ave sanjose)
자격; 배화중고등학교 동문
행사;1.교가 제창과 새 회장및 임원진 소개
2. 동문회 동정보고
3. 점심식사와함께 "7080소리모아"와 싱어롱
벌써 올해도 중반에 들어섰습니다
봄을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살이 세월의 한가운데 에서 정신없이 삶을 몰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 시간속에 고향이 있다는것에,추억을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에 큰 위로가 됩니다
도시에서 만난 이성이나 각기 다른 많은 만남이 아닌 같은 향수와 정서,감성으로 만날수있는 여고 동문들....
함께여서 두렵지 않고 아득한 추억을 함께 나우는 동문들이 있어 삶이 외롭지 않은것이겠지요
여기... 그런 추억들의 동문여러분을 한자리에 초대합니다.
어느새 얼굴에 주름이지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세월의 무상함도 느끼지만 친구들을 만나면서
한세상 같이살고 희노애락을 나눌 사람이있다는것에 축복으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동문회장 함춘미(408-472-5871)
일시;6월3일 토 낮12시
장소;샤론꽃집 연회장 (2475 forest ave sanjose)
자격; 배화중고등학교 동문
행사;1.교가 제창과 새 회장및 임원진 소개
2. 동문회 동정보고
3. 점심식사와함께 "7080소리모아"와 싱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