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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토하프협회(KAAG, Korean American Autoharp Gathering, 회장 강영혜)는 5월 30일 산호세 임마뉴엘 교회에서 워크샾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오토하프의 이해와 연주법, 자세 등 강습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나머지 강습과 Q&A 후 강사 Ray Choi(Raymond, 최용순)의 연주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합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KAAG는 오토하프 연주자들이 체계적인 연주법을 익히고 함께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각 그룹의 리더들이 지도 강사에게 배운 연주법과 곡을 각 단체 및 지역 연주자들에게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Sing along class는 현재 150명의 회원이 월 2회 최용순 강사의 지도하에 쉽게 노래를 부르며 하프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강사 Ray Choi는 2011년 오토하프 전 미주 내셔널 및 인터내셔널 챔피언으로 오토하프 제작자이며 오토하프 연주법 및 악보 제작자이기도 하다.
SFKorean.com 이미란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오토하프의 이해와 연주법, 자세 등 강습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나머지 강습과 Q&A 후 강사 Ray Choi(Raymond, 최용순)의 연주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합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KAAG는 오토하프 연주자들이 체계적인 연주법을 익히고 함께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각 그룹의 리더들이 지도 강사에게 배운 연주법과 곡을 각 단체 및 지역 연주자들에게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Sing along class는 현재 150명의 회원이 월 2회 최용순 강사의 지도하에 쉽게 노래를 부르며 하프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강사 Ray Choi는 2011년 오토하프 전 미주 내셔널 및 인터내셔널 챔피언으로 오토하프 제작자이며 오토하프 연주법 및 악보 제작자이기도 하다.
SFKorean.com 이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