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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롸이더스그룹(회장 최화자)주최로 열린 제23 회 육아수기 공모 수상자 시상식이 5월 6일(금)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수기를 쓴 박춘배목사가 금상을, '육아수기'를 쓴 이영희씨가 은상을, '나의 육아도우미 여성의창'을 쓴 안세라씨가 동상을 차지해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또한 제3대 신사임당으로 선정된 김경자씨가 초코렛으로 제작된 꽃 등도 부상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최화자 회장은 인사말로 "초기의 육아수기는 주로 이민 생활에 부모의 보살핌이 적은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었다"며 "육아수기 수상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글을 쓰길 바란다" 전했다.
금상을 수상한 박춘배 목사는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것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었다"고 수상 소감으로 밝혔다.
이수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화자 회장의 인사말, 정광용 부총영사, 임승쾌 크리스찬 타임즈 사장, 정해찬 전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우동옥 SV한인회장 격려사, 김민성씨의 축시 낭송, 박은주 전 롸이더스 그룹 회장의 심사평과 임미순씨의 축하 이벤트로 이어졌다.
SFKorean.com 이미란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수기를 쓴 박춘배목사가 금상을, '육아수기'를 쓴 이영희씨가 은상을, '나의 육아도우미 여성의창'을 쓴 안세라씨가 동상을 차지해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또한 제3대 신사임당으로 선정된 김경자씨가 초코렛으로 제작된 꽃 등도 부상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최화자 회장은 인사말로 "초기의 육아수기는 주로 이민 생활에 부모의 보살핌이 적은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었다"며 "육아수기 수상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글을 쓰길 바란다" 전했다.
금상을 수상한 박춘배 목사는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것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었다"고 수상 소감으로 밝혔다.
이수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화자 회장의 인사말, 정광용 부총영사, 임승쾌 크리스찬 타임즈 사장, 정해찬 전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우동옥 SV한인회장 격려사, 김민성씨의 축시 낭송, 박은주 전 롸이더스 그룹 회장의 심사평과 임미순씨의 축하 이벤트로 이어졌다.
SFKorean.com 이미란
롸이더스그룹, 제23회 육아 수기 공모 수상자 시상식
인사말씀 - 최화자 회장
총영사 축사 - 정광용 부총사 대독
축사 임승쾌 - 임미순 대독
축시낭송 - 김민성 (박은주 작시 - 당찬 걸음으로)
축사 - 정해찬 전 재미한국학교 협의회장
축사 -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심사평 - 박은주 신사임장 사모회장
동상 수상 - 안세라
은상 수상 - 이영희
금상 수상 - 박춘배 제자들 교회 목사
수상자들
당성 소감
축하 이벤트 - 만담 - 임미순
롸이더스그룹, 제23회 육아 수기 공모 수상자 시상식
롸이더스그룹, 제23회 육아 수기 공모 수상자 시상식
사회 - 이수복 임마뉴엘 장로교회 목사
금상 수상 - 박춘배 제자들 교회 목사
은상 수상 - 이영희 가족
동상 수상 - 안세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