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성희)가 2월 20일 산호세 사무실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우동옥 한인회장 당선자, 정승덕 이사장 당선자, 남중대.신민호 전 SV한인회장들 4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성희 회장은 "올해에는 지역봉사 활동을 주도해나가는 단체로 노력하겠다"면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2022년의 시작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 사무실: 2475 Forest Ave, San Jose, CA 95128
(기사제공 북가주 해병대전우회)
이성희 회장은 "올해에는 지역봉사 활동을 주도해나가는 단체로 노력하겠다"면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2022년의 시작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 사무실: 2475 Forest Ave, San Jose, CA 95128
(기사제공 북가주 해병대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