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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숙명여대 동문회가 신임 회장으로 이재순(사진 / 음대 성악과 78년 졸업)씨를 지난 1월 24일 만장 일치로 선출했다.
이재순 신임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친 동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동문들 간의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코로나 상태가 잡혀가면 더 활기찬 동문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북가주 숙명여대동문회)
이재순 신임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친 동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동문들 간의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코로나 상태가 잡혀가면 더 활기찬 동문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북가주 숙명여대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