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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성희)가 1월 16일 산호세 샤론꽃집에서 박승남 SV한인회장, 정승덕 UN 피스코 부의장, 우동옥 한미문화재단 이사장, 남중대 재향군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올해에는 지역봉사 활동을 주도해나가는 단체로 노력하겠다"면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2022년의 시작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기사제공 북가주 해병대전우회)
이성희 회장은 "올해에는 지역봉사 활동을 주도해나가는 단체로 노력하겠다"면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2022년의 시작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기사제공 북가주 해병대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