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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노회(노회장 신태환목사)는 1월 11일 오전에 실리콘밸리 장로교회에서 60여명의 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노회장인 신태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미크론의 심각하게 번지는 현 상황하에서도 서로 사랑하므로 이겨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땅에 드러내자"고 강조했다.
노회측은 3월 8일 90회 정기총회를 몬트레이제일장로교회에서 갖기로 했다고 한다.
(기사제공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노회)
노회장인 신태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미크론의 심각하게 번지는 현 상황하에서도 서로 사랑하므로 이겨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땅에 드러내자"고 강조했다.
노회측은 3월 8일 90회 정기총회를 몬트레이제일장로교회에서 갖기로 했다고 한다.
(기사제공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