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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 제 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등록은 총 6,408(공관 등록자 6,308명, 한국에서 등록자 100명)명이 참여해 6.31%라는 역대 재외선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재외공관 중 가장 많이 등록한 공관은 일본대사관 1만 2,811명, LA 총영사관 1만 780명, 상하이 총영사관 9,446명, 뉴욕 총영사관 9,514명 순이며, 국가별로는 미국 5만 5,058명, 중국 3만 1명, 일본 2만 9,446명 순이다.
미국은 4,350명이 등록한 워싱턴 지역이 12.65%로 등록율이 가장 높았고, 보스톤이 8.69%(1,993명)로 2위, 뉴욕 6.93%(9,514명), 휴스턴 6.74%(2,851명), 시애틀 6.36%(3,237명), 샌프란시스코가 6.31%로 6위를 차지했다.
투표소는 2022년 2월 23일(수)부터 2022년 2월 28일(월)까지 6일간, 산호세와 새크라멘토에 설치되는 추가투표소는 2022년 2월 25일(금)부터 2022년 2월 27일(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투표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재 SF총영사관 관할구역의 재외국민수는 126,962명, 예상 재외선거권자수는(재외국민수의 80%) 101,570명으로, 이 중 북가주 재외국민수는 93,137명, 예상 재외선거권자수는 74,510명이다.
재외공관 중 가장 많이 등록한 공관은 일본대사관 1만 2,811명, LA 총영사관 1만 780명, 상하이 총영사관 9,446명, 뉴욕 총영사관 9,514명 순이며, 국가별로는 미국 5만 5,058명, 중국 3만 1명, 일본 2만 9,446명 순이다.
미국은 4,350명이 등록한 워싱턴 지역이 12.65%로 등록율이 가장 높았고, 보스톤이 8.69%(1,993명)로 2위, 뉴욕 6.93%(9,514명), 휴스턴 6.74%(2,851명), 시애틀 6.36%(3,237명), 샌프란시스코가 6.31%로 6위를 차지했다.
투표소는 2022년 2월 23일(수)부터 2022년 2월 28일(월)까지 6일간, 산호세와 새크라멘토에 설치되는 추가투표소는 2022년 2월 25일(금)부터 2022년 2월 27일(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투표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재 SF총영사관 관할구역의 재외국민수는 126,962명, 예상 재외선거권자수는(재외국민수의 80%) 101,570명으로, 이 중 북가주 재외국민수는 93,137명, 예상 재외선거권자수는 74,5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