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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 SF한미노인회장 선관위원회는 이경희 현 회장이 24대 SF한미노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함에 따라 당선을 승인한 후 당선증을 교부했다.
3월 6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사무실에 토마스 김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 김영언, 김성오, 김한주, 박정희, 홍성호 씨가 배석한 가운데 12시 10분에 현 샌프란시스코 한미 노인회 이경희 회장, 이돈응 부회장과 정절자 이사 겸 감사로 회장단 입후보 서류를 접수 시켰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마감 시간 후, 단독 출마한 이경희 회장단의 서류를 심사한 선거 관리 위원회는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원 만장일치로 이경희 회장의 단독 출마 및 당선을 확인하고 당선증을 교부하였다.
이경희 회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지난 기간 동안 노인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봉사는 마음을 더하고 모자란 부분을 보강해서 노인 회원 모든 분을 열심히 섬기고, 단체 발전을 위해 함께 당선된 부 회장님들과 헌신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토마스가 이사장은 "노인회가 사용하는 방에 대한 대청소와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노인회 회원이 백신을 맞은 상태여서 노인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노인 회원이 다시 나올 때를 대비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6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사무실에 토마스 김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 김영언, 김성오, 김한주, 박정희, 홍성호 씨가 배석한 가운데 12시 10분에 현 샌프란시스코 한미 노인회 이경희 회장, 이돈응 부회장과 정절자 이사 겸 감사로 회장단 입후보 서류를 접수 시켰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마감 시간 후, 단독 출마한 이경희 회장단의 서류를 심사한 선거 관리 위원회는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원 만장일치로 이경희 회장의 단독 출마 및 당선을 확인하고 당선증을 교부하였다.
이경희 회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지난 기간 동안 노인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봉사는 마음을 더하고 모자란 부분을 보강해서 노인 회원 모든 분을 열심히 섬기고, 단체 발전을 위해 함께 당선된 부 회장님들과 헌신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토마스가 이사장은 "노인회가 사용하는 방에 대한 대청소와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노인회 회원이 백신을 맞은 상태여서 노인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노인 회원이 다시 나올 때를 대비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