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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Stay at Home' 행정명령'이 오늘(25일) 해제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4개 카운티를 제외한 모든 카운티의 'Stay at Home' 명령 해제 사실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산타클라라,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머린, 산마테오 카운티는 오늘부터, 샌프란시스코는 목요일부터 Outdoor 음식 서비스, 미용실과 이발소, 네일샵 등 Personal Care Service 영업이 가능하며, 놀이터와 극장, 박물관, 동물원, 수족관, 미니 골프장 등도 오픈된다.
실내 영업은 최대 수용인원의 20% 한도내에서 영업이 가능하며, 최대 3가구의 모임과 종교, 정치, 기념식을 하기 위한 200명 이하의 야외모임이 허락된다.(실내모임은 금지)
모든 사업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유지해야 하며,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4시간 이내에 카운티 보건국에 신고해야 한다.
실외 영업이 가능하다는 보건국의 발표로 산타클라라 얼카미노 선상의 한인 식당들은 야외에 텐트를 설치하고 고객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산타클라라,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머린, 산마테오 카운티는 오늘부터, 샌프란시스코는 목요일부터 Outdoor 음식 서비스, 미용실과 이발소, 네일샵 등 Personal Care Service 영업이 가능하며, 놀이터와 극장, 박물관, 동물원, 수족관, 미니 골프장 등도 오픈된다.
실내 영업은 최대 수용인원의 20% 한도내에서 영업이 가능하며, 최대 3가구의 모임과 종교, 정치, 기념식을 하기 위한 200명 이하의 야외모임이 허락된다.(실내모임은 금지)
모든 사업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유지해야 하며,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4시간 이내에 카운티 보건국에 신고해야 한다.
실외 영업이 가능하다는 보건국의 발표로 산타클라라 얼카미노 선상의 한인 식당들은 야외에 텐트를 설치하고 고객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