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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제4차 여성리더 컨퍼런스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에서는 18일 저녁에 온라인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미전역에서 50여 명이 참석하여 제4차 여성리더 컨퍼런스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를 했다.
동북아 역사재단 홍성근 연구위원이 강사로 진행된 이 날 강연은 '독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독도를 찾아가는 방법, 1948년 독도가 미군의 폭격 연습지로 설정되어 실시되었던 독도 폭격 사건에 희생된 분들의 '독도 조난어민 위령비', 1952년 독도학술조사단이 도착하기로한 때 발생된 세 차례의 폭격사건에 따라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한국산악회표석', 홍순칠 수비대장을 포함한 울릉도 주민들의 치열한 독도 지킴 활동으로 '독도한국령 표석'으로 3개의 비석이 가지는 독도의 의미에 관해 설명하며 독도는 우리의 얼이 새겨진 곳이라 강조했다.
강사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독도 의용수비대 홍순칠 님의 후손으로 전 독도연구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홍성근 박사의 강연에 이어 이경이 고문의 코윈 활동 소개,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의 재단에서의 독도이름 찾기를 위한 활동 소개 시간과 함께 Q&A 시간이 이어졌다.
코윈은 코비드로 인한 팩더믹 기간에도 여성 리더 컨퍼런스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시리즈로 이번 세미나를 4차로, 박희례 수석부회장의 "COVID-19 시대 변화하는 삶 속에서 한방으로 푸는 스트레스", 이상백 회장의 "COVID-19이 부른 뉴 노말 (New Normal) 시대에 기대되는 여성의 역활"과 전후석 감독과 함께 대화하는 디아스포라에 관한 다큐영화 "헤로니모"를 상영하기도 했다.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에서는 18일 저녁에 온라인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미전역에서 50여 명이 참석하여 제4차 여성리더 컨퍼런스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를 했다.
동북아 역사재단 홍성근 연구위원이 강사로 진행된 이 날 강연은 '독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독도를 찾아가는 방법, 1948년 독도가 미군의 폭격 연습지로 설정되어 실시되었던 독도 폭격 사건에 희생된 분들의 '독도 조난어민 위령비', 1952년 독도학술조사단이 도착하기로한 때 발생된 세 차례의 폭격사건에 따라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한국산악회표석', 홍순칠 수비대장을 포함한 울릉도 주민들의 치열한 독도 지킴 활동으로 '독도한국령 표석'으로 3개의 비석이 가지는 독도의 의미에 관해 설명하며 독도는 우리의 얼이 새겨진 곳이라 강조했다.
강사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독도 의용수비대 홍순칠 님의 후손으로 전 독도연구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홍성근 박사의 강연에 이어 이경이 고문의 코윈 활동 소개,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의 재단에서의 독도이름 찾기를 위한 활동 소개 시간과 함께 Q&A 시간이 이어졌다.
코윈은 코비드로 인한 팩더믹 기간에도 여성 리더 컨퍼런스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시리즈로 이번 세미나를 4차로, 박희례 수석부회장의 "COVID-19 시대 변화하는 삶 속에서 한방으로 푸는 스트레스", 이상백 회장의 "COVID-19이 부른 뉴 노말 (New Normal) 시대에 기대되는 여성의 역활"과 전후석 감독과 함께 대화하는 디아스포라에 관한 다큐영화 "헤로니모"를 상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