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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코윈(회장 박성희)은 12일 '여성 리더 및 차세대 역량 강화' 세미나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의 강사는 이상백 전 벡텔 부사장으로 코비드-19이 부른 뉴 노멀 시대에 기대되는 여성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주제로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 경제, 교육 등의 변화로 재택근무, 대학입시제도, 비대면 모임, 소비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상백 전 부사장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반면 급격한 교육제도 변화와 환경이 바뀌어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팬데믹으로 사회적 고립, 육아 등 책임의 증가로 스트레스 우울증 발생이 많으나 여성의 지혜와 사랑으로 자신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 한탄하기보다는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여성리더로서 사명을 완수하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를 바란다" 격려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과 샌프란시스코 외 지역의 회원들의 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는 코윈 SF지회 회원, 오영은 코윈 초대 담당관, 송성희 숙대 동문회장, 조종애 평통 수석부회장, 김영미 월넛 한국학교 교장, 김선미 중국 칭다오 평통 부회장 외 46명이 참여했다.
SF코윈 제공
이날 세미나의 강사는 이상백 전 벡텔 부사장으로 코비드-19이 부른 뉴 노멀 시대에 기대되는 여성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주제로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 경제, 교육 등의 변화로 재택근무, 대학입시제도, 비대면 모임, 소비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상백 전 부사장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반면 급격한 교육제도 변화와 환경이 바뀌어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팬데믹으로 사회적 고립, 육아 등 책임의 증가로 스트레스 우울증 발생이 많으나 여성의 지혜와 사랑으로 자신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 한탄하기보다는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여성리더로서 사명을 완수하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를 바란다" 격려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과 샌프란시스코 외 지역의 회원들의 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는 코윈 SF지회 회원, 오영은 코윈 초대 담당관, 송성희 숙대 동문회장, 조종애 평통 수석부회장, 김영미 월넛 한국학교 교장, 김선미 중국 칭다오 평통 부회장 외 46명이 참여했다.
SF코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