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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7일 산호세 다리돈 역 '구글 빌리지'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구글은 다리돈 역을 중심으로 파머스 마켓, 오피스 건물, 직원 주택, 상가와 식당을 건설하고, 로스가토스와 과달로프 하천에 산책로를 만들고, 많은 녹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빌리지는 최대 25,000명의 구글 직원을 수용하는 730만 평방 피트의 사무실, 4,000채의 주택(25%는 저소득층에게 제공), 상점, 레스토랑, 호텔과 10개의 공원, 문화 공간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건설된다. 또한 산호세 최대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을 디리돈 역을 중심으로 건물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고 사무실과 상업지구를 연결함으로서 실용성과 괘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호세시에 제출된 구글의 개발계획과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재개발되는 80에이커 중 55에이커 주택과 공공지구로 구성되며 태양에너지를 사용하여 추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글은 대중교통, 자전거 및 도보로 구글 빌리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65%, 차량 이용자가 35%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과달루프 강과 로스가토스 크릭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서 역사적인 건물, 문화, 예술, 놀이 공간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빌리지의 건물 높이는 40피트에서 290피트로 구성된다.
구글 빌리지는 최대 25,000명의 구글 직원을 수용하는 730만 평방 피트의 사무실, 4,000채의 주택(25%는 저소득층에게 제공), 상점, 레스토랑, 호텔과 10개의 공원, 문화 공간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건설된다. 또한 산호세 최대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을 디리돈 역을 중심으로 건물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고 사무실과 상업지구를 연결함으로서 실용성과 괘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호세시에 제출된 구글의 개발계획과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재개발되는 80에이커 중 55에이커 주택과 공공지구로 구성되며 태양에너지를 사용하여 추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글은 대중교통, 자전거 및 도보로 구글 빌리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65%, 차량 이용자가 35%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과달루프 강과 로스가토스 크릭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서 역사적인 건물, 문화, 예술, 놀이 공간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빌리지의 건물 높이는 40피트에서 290피트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