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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카운티에 거주하는 친지를 방문하기 위해 1월 23일 중국 우한(Wuhan)에서 온 중국여성(성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산타클라라 카운티 보건국이 발표했다.
질병 통제센터(CDC)는 중국 여성은 1차 감염자와 연관관계가 없으며, 중국에서 감염되어 미국에 입국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현재 자택에서 머물고 있으며 보건국은 음식과 기타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국 관계자는 "베이지역에 중국 여행자가 많기 때문에 추가적인 사례를 발견 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사례는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보건국 관계자는 "중국여행자와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와 접촉이 있던 사람들의 감염은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다. 걱정스러운 것은 환자와 접촉 기록이 없는 감염자가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건국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외출후에는 눈, 코, 입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감염위험이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질병 통제센터(CDC)는 중국 여성은 1차 감염자와 연관관계가 없으며, 중국에서 감염되어 미국에 입국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현재 자택에서 머물고 있으며 보건국은 음식과 기타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국 관계자는 "베이지역에 중국 여행자가 많기 때문에 추가적인 사례를 발견 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사례는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보건국 관계자는 "중국여행자와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와 접촉이 있던 사람들의 감염은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다. 걱정스러운 것은 환자와 접촉 기록이 없는 감염자가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건국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외출후에는 눈, 코, 입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감염위험이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