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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북가주 교우회(회장 김창덕)가 주최한 2020 신년하례식이 지난 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팔로알토 소재 미첼팍커뮤니티센타에서 최대의 참석인원을 기록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955학번부터 2017학번까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특히 정들었던 60년대 학번으로 북가주 지역의 교우회 디딤돌을 놓은 시인 임문자 교우가 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어 교우들로 부 터 많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받았다.
또한 정승덕 교우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로부터 2020년 QS 세계대학평가자에 선정되어 우수대학을 선정하는데 일목을 담당하게 되었다.
<사진제공: 고려대 북가주 교우회>
이날 행사에는 1955학번부터 2017학번까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특히 정들었던 60년대 학번으로 북가주 지역의 교우회 디딤돌을 놓은 시인 임문자 교우가 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어 교우들로 부 터 많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받았다.
또한 정승덕 교우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로부터 2020년 QS 세계대학평가자에 선정되어 우수대학을 선정하는데 일목을 담당하게 되었다.
<사진제공: 고려대 북가주 교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