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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서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이근안)가 지난 12일(목)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가 개최됐다.
이근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 임기동안 본회의 발전을 위하여 후원하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내조해준 부인(김옥자씨)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새해에는 회원들이 각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중대 부회장은 "2019년도는 알라스카 분회 창립과 주한미군 초청만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요즘 한국과 문제가 있지만 재향군인회가 한미동맹에 보탬이 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고, 김홍기 고문은 "1천만 재향군인은 건재하다, 새해에는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이근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 임기동안 본회의 발전을 위하여 후원하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내조해준 부인(김옥자씨)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새해에는 회원들이 각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중대 부회장은 "2019년도는 알라스카 분회 창립과 주한미군 초청만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요즘 한국과 문제가 있지만 재향군인회가 한미동맹에 보탬이 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고, 김홍기 고문은 "1천만 재향군인은 건재하다, 새해에는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