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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초청 감사 디너 만찬 행사가 지난 25일 저녁 산타클라라 홈스테드에 소재한 미국 재향군인회 419지부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SF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영)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북서부지회 (회장 이근안) 가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 미군, 한국군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약 170명이 초청된 가운데 박준영 총영사의 환영사, 이근안 재향군인회장의 인사말, 미 재향군인회장의 감사말, 리사 갈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가야금, 태평소, 가수 공연등으로 진행됐으며 산타클라라 대학 ROTC 학생들과 총영사관 직원들이 봉사에 나섰다.
박효림 기자
이날 행사는 SF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영)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북서부지회 (회장 이근안) 가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 미군, 한국군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약 170명이 초청된 가운데 박준영 총영사의 환영사, 이근안 재향군인회장의 인사말, 미 재향군인회장의 감사말, 리사 갈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가야금, 태평소, 가수 공연등으로 진행됐으며 산타클라라 대학 ROTC 학생들과 총영사관 직원들이 봉사에 나섰다.
박효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