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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러질 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이 위촉됐다.
위촉된 재외선관위 위원은 위원장에 성기두씨(중앙선관위 지명, 사업가), 박미정씨(더불어민주당 추천, 전 SF코윈 회장)와 한국 선거관리위에서 파견된 이민철 영사이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추천 위원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
성기두 위원장, 이민철 부위원장, 박미정 위원은 박준용 SF총영사로 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외공관마다 설치·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로, 위원은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1명, 국회 교섭 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장이 영사 중에서 추천하는 1명으로 구성된다. 활동 기간은 10월 18일부터 선거일 한 달 뒤인 2020년 5월 15일까지 7개월간이다.
위촉된 재외선관위 위원은 위원장에 성기두씨(중앙선관위 지명, 사업가), 박미정씨(더불어민주당 추천, 전 SF코윈 회장)와 한국 선거관리위에서 파견된 이민철 영사이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추천 위원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
성기두 위원장, 이민철 부위원장, 박미정 위원은 박준용 SF총영사로 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외공관마다 설치·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로, 위원은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1명, 국회 교섭 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장이 영사 중에서 추천하는 1명으로 구성된다. 활동 기간은 10월 18일부터 선거일 한 달 뒤인 2020년 5월 15일까지 7개월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