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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산호세 산장 연회실에서 "자유 민주주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트러스트 포럼(The Trust Forum Hosted by Kim Jin Tae)이 개최되 지역 한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서 로랜스 팩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 국제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570억원의 대미 로비자금으로 북한의 경제제재를 완화하고 인권에 대해 침묵하도록 미국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실리콘밸리 한인타운이 지역구인 로 카나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에서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지지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무일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진태의원은 "좌파들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업적을 폄하하고 지우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일본인들이 강제 수용소에 갈때 한국인이 면제된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이다.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은 한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했고, 일본 패망 후 대한민국이 독립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체제와 이념에 대한 탄핵이었다"고 전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고 손실이 몇십억이면 문재인 대통령은 수백조로 박근혜가 33년이면 문재인은 3000년을 감옥에 가야한다. 탄핵은 피하지 말고 맞서서 싸워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총선에서 헌법을 지키기 위해 최소 100석이 필요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150석 이상이 필요하다며 미주 동포 여러분의 지지와 노력이 한미 동맹 강화와 대한민국의 안보 수호에 있어 가장 큰 힘과 빛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은 크리스쳔 타임즈 임승쾌 대표, 신민호 전 SV한인회장, 이상원 SV체육회장, 조현표 전 SAC 한인회장이 후원했으며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서 로랜스 팩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 국제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570억원의 대미 로비자금으로 북한의 경제제재를 완화하고 인권에 대해 침묵하도록 미국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실리콘밸리 한인타운이 지역구인 로 카나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에서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지지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무일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진태의원은 "좌파들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업적을 폄하하고 지우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일본인들이 강제 수용소에 갈때 한국인이 면제된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이다.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은 한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했고, 일본 패망 후 대한민국이 독립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체제와 이념에 대한 탄핵이었다"고 전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고 손실이 몇십억이면 문재인 대통령은 수백조로 박근혜가 33년이면 문재인은 3000년을 감옥에 가야한다. 탄핵은 피하지 말고 맞서서 싸워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총선에서 헌법을 지키기 위해 최소 100석이 필요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150석 이상이 필요하다며 미주 동포 여러분의 지지와 노력이 한미 동맹 강화와 대한민국의 안보 수호에 있어 가장 큰 힘과 빛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은 크리스쳔 타임즈 임승쾌 대표, 신민호 전 SV한인회장, 이상원 SV체육회장, 조현표 전 SAC 한인회장이 후원했으며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의원, 북가주 트러스트 포럼, 김진태 의원
김진태 의원, 북가주 트러스트 포럼, 로랜스 팩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 국제위원장
김진태 의원, 북가주 트러스트 포럼, 로랜스 팩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 국제위원장과 동시 통역을 하는 박승남씨
김진태 의원, 북가주 트러스트 포럼, 문무일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김진태 의원, 북가주 트러스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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