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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갤러리아마켓이 일요일(16일) 영업을 끝으로 한인 마켓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23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간판을 내렸다.
지난 1996년 한모씨가 대동마켓(중국마켓)을 인수하여 한인을 상대로 성업했던 마켓을 현 주인이 2007년에 인수해 운영해 왔다. 갤러리아 마켓은 쇼핑센터 소유주의 재개발 계획으로 마켓 리모델링이나 진취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하지 못한것이 영업 부진으로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 마켓 내부에 있던 '김스보석', 중식당, 이불나라, 정수기.비대 판매업소등도 함께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 1996년 한모씨가 대동마켓(중국마켓)을 인수하여 한인을 상대로 성업했던 마켓을 현 주인이 2007년에 인수해 운영해 왔다. 갤러리아 마켓은 쇼핑센터 소유주의 재개발 계획으로 마켓 리모델링이나 진취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하지 못한것이 영업 부진으로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 마켓 내부에 있던 '김스보석', 중식당, 이불나라, 정수기.비대 판매업소등도 함께 영업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