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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정경식재단과 위안부정의연대(CWJC)는 지난 25일 SF 세인트 메리 스퀘어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곽정연 SF한인회장, 박병호 SF한인회 이사장, 이경이 코윈 미서부 담당관, 이진희 EB한인회 부회장, 조덕진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 고도진 6.25 참전용사회 회장, 김성철 전배구협회장, 김복숙시인과 함께 중국인 위안부 웨이샤오란과 탕 겐젠 할머니의 추모제를 가졌다.
줄리 탱, 릴리안 싱 CWJC 공동의장은 추모사에서 "캠페인을 통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투쟁을 펼치고 있다"며 "진실을 외면했던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고 사셨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일본의 공식사과와 다시는 여성의 인권이 전쟁으로 유린되자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위안부자료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서명 1만5,000여개를 받았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위안부자료의 유네스코 등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부인시장, 왕 초 웬 차이니즈 식스 컴퍼니스(Chinese Six Companies) 회장, 토모미 키누카 SFSU 교수(CWJC 멤버)의 추모사가 있었다.
줄리 탱, 릴리안 싱 CWJC 공동의장은 추모사에서 "캠페인을 통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투쟁을 펼치고 있다"며 "진실을 외면했던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고 사셨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일본의 공식사과와 다시는 여성의 인권이 전쟁으로 유린되자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위안부자료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서명 1만5,000여개를 받았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위안부자료의 유네스코 등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부인시장, 왕 초 웬 차이니즈 식스 컴퍼니스(Chinese Six Companies) 회장, 토모미 키누카 SFSU 교수(CWJC 멤버)의 추모사가 있었다.
중국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중국인 위안부 웨이샤오란과 탕 겐젠 할머니의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릴리안싱(왼쪽부터), 줄리 탱 CWJC 공동의장, 아니타 리 SF 전 시장 영부인,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중국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
중국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
중국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릴리안싱 CWJC 공동의장
중국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줄리 탱 CWJC 공동의장
중국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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