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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SV한인회관에서 전주이씨 미 북가주분원 종친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은 종친 가족이 모인 가운데 친족간에 돈종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보내는 취지의 모임이며, 이번 모임에서는 한 종친이 우리들의 선조들을 소개하며 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종친회에서는 전주이씨 가문의 조직으로 숭조돈종의 정신을 지속하도록 노력하는 일환으로 전주이씨 종보인 이화보를 서울 대동종약원으로부터 받아 홍보하고, 전주이씨 가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종약원 간행물인 선원강요, 항렬자 편람, 이화수첩, 선원계도 등도 구매 보급한다.
이사회에서는 새크라멘토와 산호세에 거주하는 2명의 종친을 새 이사로 추대하기도 하였다. 또한 앞으로 종친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획으로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산호세 지역에 분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기도 하였다.
다음 종친회 이사회는 오는 11월(토요일)에 가질 예정이다.
이 모임은 종친 가족이 모인 가운데 친족간에 돈종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보내는 취지의 모임이며, 이번 모임에서는 한 종친이 우리들의 선조들을 소개하며 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종친회에서는 전주이씨 가문의 조직으로 숭조돈종의 정신을 지속하도록 노력하는 일환으로 전주이씨 종보인 이화보를 서울 대동종약원으로부터 받아 홍보하고, 전주이씨 가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종약원 간행물인 선원강요, 항렬자 편람, 이화수첩, 선원계도 등도 구매 보급한다.
이사회에서는 새크라멘토와 산호세에 거주하는 2명의 종친을 새 이사로 추대하기도 하였다. 또한 앞으로 종친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획으로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산호세 지역에 분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기도 하였다.
다음 종친회 이사회는 오는 11월(토요일)에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