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의 김용호 대표가 지난 18일 산호세 산장 연회실에서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 우파 유튜버로 살아갈 길'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는 120석 규모의 행사장에서 6시 시작 예정이었는데, 1시간 전부터 참석자들이 모이기 시작해, 30분전에 이미 홀을 모두 채우고, 계속해서 보조 의자까지 마련했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서서 관람해야 할 정도로 주최측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세의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는 가로세로 연구소 설립 취지, 하고 있는 일, 한국 언론 상황, 한국 연예계의 숨겨진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로 3시간 동안 토크쇼를 이어갔다.
김세의 대표는 "가로세로연구소는 좌파 정권의 거짓말과 부패를 낱낱이 고발해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 잡고, 자유 민주주의의 올바른 가치와 이념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벨리 토크 콘서트가 이렇게 많은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릴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며 "여러분들께서 좋은 네트워크를 잘 유지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강용석 변호사는 사법고시부터 의원직 사퇴·구속되는 과정과 자신과 관련된 불미한 사건에 대한 내용을 재치있는 말투와 언변으로 이어갔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전직 대통령들과 수많은 고위공직자를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수감하고 북한정권의 눈치보는 것으로 2년을 보내면서 경제를 망쳤다"고 말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 '발사체'라고 한다. 북한 눈치보느라 제대로 말도 못하는 한심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박원순과 관련된 시민참여연대인 아름다운 재단의 시작배경 및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버닝썬 사건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로 문재인 정권의 핵심부까지 겨냥할 것"이라고 말하고 송강호가 술자리에서 구타한 사람과 장자연사건, 김부선과 이재명, 박원순 아들의 실종에 관련된 이야기등 다양한 정치.연예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야기함으로서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각종의견을 토로했으며, 한국이 다각도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더욱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김세의 대표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3년 매일경제TV(MBN), 2013년에 MBC 노동조합 위원장에 취임했다. 2018년 8월 1일 MBC를 퇴사하고 작년 8월에 가로세로연구소를 설립했다.
토크 콘서트는 120석 규모의 행사장에서 6시 시작 예정이었는데, 1시간 전부터 참석자들이 모이기 시작해, 30분전에 이미 홀을 모두 채우고, 계속해서 보조 의자까지 마련했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서서 관람해야 할 정도로 주최측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세의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는 가로세로 연구소 설립 취지, 하고 있는 일, 한국 언론 상황, 한국 연예계의 숨겨진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로 3시간 동안 토크쇼를 이어갔다.
김세의 대표는 "가로세로연구소는 좌파 정권의 거짓말과 부패를 낱낱이 고발해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 잡고, 자유 민주주의의 올바른 가치와 이념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벨리 토크 콘서트가 이렇게 많은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릴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며 "여러분들께서 좋은 네트워크를 잘 유지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강용석 변호사는 사법고시부터 의원직 사퇴·구속되는 과정과 자신과 관련된 불미한 사건에 대한 내용을 재치있는 말투와 언변으로 이어갔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전직 대통령들과 수많은 고위공직자를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수감하고 북한정권의 눈치보는 것으로 2년을 보내면서 경제를 망쳤다"고 말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 '발사체'라고 한다. 북한 눈치보느라 제대로 말도 못하는 한심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박원순과 관련된 시민참여연대인 아름다운 재단의 시작배경 및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버닝썬 사건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로 문재인 정권의 핵심부까지 겨냥할 것"이라고 말하고 송강호가 술자리에서 구타한 사람과 장자연사건, 김부선과 이재명, 박원순 아들의 실종에 관련된 이야기등 다양한 정치.연예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야기함으로서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각종의견을 토로했으며, 한국이 다각도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더욱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김세의 대표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3년 매일경제TV(MBN), 2013년에 MBC 노동조합 위원장에 취임했다. 2018년 8월 1일 MBC를 퇴사하고 작년 8월에 가로세로연구소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