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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인회가 미래 국가경쟁력인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 학교인 대구 소프트웨어 고등학교(교장 안병규)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역량을 키우는 노력에 협조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MOU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들이 IT산업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데 상호 협조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상석 회장은 "글로벌 리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역량을 탄탄하게 교육하는 대구 소프트웨어 고교와도 상호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고교, 대학등 여러 교육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일꾼들을 양성하는데 실리콘밸리 한인회도 일조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IC-Silcon Valey 이헌수 센터장은 “실리콘밸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기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곳이기 때문에 막연한 동경만으로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나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곳은 수많은 기회가 넘쳐나는 세계 IT산업의중심인 실리콘밸리다.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들이 충분히 실력을 갈고 닦아 온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MOU 체결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안병규 교장은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들은 대졸자보다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그때마다 가슴앓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해외로 눈을 넓혀 보자는 의미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MOU는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들이 IT산업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데 상호 협조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상석 회장은 "글로벌 리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역량을 탄탄하게 교육하는 대구 소프트웨어 고교와도 상호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고교, 대학등 여러 교육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일꾼들을 양성하는데 실리콘밸리 한인회도 일조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IC-Silcon Valey 이헌수 센터장은 “실리콘밸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기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곳이기 때문에 막연한 동경만으로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나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곳은 수많은 기회가 넘쳐나는 세계 IT산업의중심인 실리콘밸리다.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들이 충분히 실력을 갈고 닦아 온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MOU 체결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안병규 교장은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들은 대졸자보다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그때마다 가슴앓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해외로 눈을 넓혀 보자는 의미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