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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서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이근안)는 21일(목) 산호세 홋가이도 뷔페 연회실에서 열린 제9차 정기총회에서 양승균 감사의 전년도 감사결과보고를 받은후, 2018년 결산보고와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남중대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이근안 회장은 "1천만 재향군인회는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향군의 투철한 애국충정의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애국,명예,친목을 지켜나가는 향군이될 것"을 강조 했다.
이날 총회는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의 신년사 대독과, 박인식 육군부회장의 ‘향군의 다짐낭독. 조병철 해군부회장의 ’결의문낭독‘, 김홍기 고문의 만세삼창이 있었다. 한편 남중대 수석부회장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예비역 육군대장)의 공로휘장과. 김청정 사무처장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남중대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이근안 회장은 "1천만 재향군인회는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향군의 투철한 애국충정의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애국,명예,친목을 지켜나가는 향군이될 것"을 강조 했다.
이날 총회는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의 신년사 대독과, 박인식 육군부회장의 ‘향군의 다짐낭독. 조병철 해군부회장의 ’결의문낭독‘, 김홍기 고문의 만세삼창이 있었다. 한편 남중대 수석부회장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예비역 육군대장)의 공로휘장과. 김청정 사무처장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근안 미북서부 재향군인회장과 공로휘장을 수여받은 남중대 수석부회장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