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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지난 9일 라이브뮤직 & 토크쇼 형식의 '추억의 책가방'공연을 했던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가 샌프란시스코에 설치된 한국전쟁 기념비와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위안부 기림비 참배에 이어 전쟁 기념비 방문시 김만종 부회장과 존 스티븐스(95세) 사무총장이 공연팀과 동행했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공연팀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했으며, 김만종 대표는 점심을 제공했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공연팀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했으며, 김만종 대표는 점심을 제공했다.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방문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방문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방문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 샌프란시스코 한국전쟁 기념비 방문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 샌프란시스코 한국전쟁 기념비 방문
전영록, 이치현, 이홍렬씨 샌프란시스코 한국전쟁 기념비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