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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롸이더스그룹(회장 박은주)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는 대한민국 어머니의 표상이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춘 여성(신사임당)으로 박희례씨 선정했다.
박은주 회장은 "신사임당의 고귀한 인품을 닮은 뜻깊은 인물선정에 박희례가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글로벌 어린이재단에서 모범적인 표상을 보였으며, 겸손함과 봉사의자세, 시어머님을 지극한 정성을 다해 모신 효심은 북가주의 아름다운 귀감이 될 것이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희례씨는 지난 4월 28일에 산타클라라 Bowers Park에서 열린 롸이더스그룹 주최 시 낭송회에서 북가주 신사임당으로 발표되었다. '제1회 북가주 신사임당 대관식'은 오는 5일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취임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은주 회장은 "신사임당의 고귀한 인품을 닮은 뜻깊은 인물선정에 박희례가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글로벌 어린이재단에서 모범적인 표상을 보였으며, 겸손함과 봉사의자세, 시어머님을 지극한 정성을 다해 모신 효심은 북가주의 아름다운 귀감이 될 것이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희례씨는 지난 4월 28일에 산타클라라 Bowers Park에서 열린 롸이더스그룹 주최 시 낭송회에서 북가주 신사임당으로 발표되었다. '제1회 북가주 신사임당 대관식'은 오는 5일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취임식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