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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박연숙 회장, 3만 5천불 잔고 전달"
"19대 인수위 꽃다발 증정하며 감사의 뜻 전달"
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박연숙 전임회장과 남중국 이사장으로 부터 업무 인수·인계가 마무리되며, 19대 한인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수인계위원회는 18대 남중국 이사장, 문상기 이사, 박연숙 회장, 19대 최경수 인수위원장, 정명렬 부위원장, 케이김 위원이 참석하여 한인회 회계, 회관 운영관련 서류, 대외업무 관련 서류를 인수.인계하고 부족한 서류부분은 9일(월)에 전달하기로 했다.
안상석 신임회장은 "박연숙 전임회장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9대 한인회도 투명한 재정과 효율적인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박연숙 전임회장은 2년여의 재임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투명한 재정관리, 세금보고 완료, 완벽한 서류 정리, 차기 인수인계를 정확히 했을 뿐 만 아니라 청렴하고 알뜰한 재정관리로 역대 이래 최대 금액인 3만 5천불을 차기 한인회에 완벽히 전달해 줌으로써 한인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박연숙 전임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앞으로 한인회뿐 만 아니라 각종 단체에 좋은 영향을 끼칠 귀한 선례로 남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19대 인수위 꽃다발 증정하며 감사의 뜻 전달"
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박연숙 전임회장과 남중국 이사장으로 부터 업무 인수·인계가 마무리되며, 19대 한인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수인계위원회는 18대 남중국 이사장, 문상기 이사, 박연숙 회장, 19대 최경수 인수위원장, 정명렬 부위원장, 케이김 위원이 참석하여 한인회 회계, 회관 운영관련 서류, 대외업무 관련 서류를 인수.인계하고 부족한 서류부분은 9일(월)에 전달하기로 했다.
안상석 신임회장은 "박연숙 전임회장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9대 한인회도 투명한 재정과 효율적인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박연숙 전임회장은 2년여의 재임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투명한 재정관리, 세금보고 완료, 완벽한 서류 정리, 차기 인수인계를 정확히 했을 뿐 만 아니라 청렴하고 알뜰한 재정관리로 역대 이래 최대 금액인 3만 5천불을 차기 한인회에 완벽히 전달해 줌으로써 한인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박연숙 전임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앞으로 한인회뿐 만 아니라 각종 단체에 좋은 영향을 끼칠 귀한 선례로 남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