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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한인회관에서 마운트벨 아카데미 케이 김 대표 (5천불)와 EM기업의 윤범사 대표(3천불)가 실리콘밸리 한인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8천불을 안상석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안상석 한인회장은 “이 후원금은 실리콘밸리 한인들의 권익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상석 한인회장은 “이 후원금은 실리콘밸리 한인들의 권익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