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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남, 부동산·융자협회 부회장이 지난 6일 오후 5시에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제 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승남 후보는 실리콘밸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경수)에 공탁금 만삼천불과 부회장(1명), 이사(5명)를 포함해서 총 7명의 동반 출마자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박후보는 이병구 전 산타클라라 노인회 사무총장을 부회장 후보로, 박연숙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장은영 전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장, 제이슨 김, 이연수, 신 미카엘라씨를 이사 후보로 등록했다.
박후보는 "소통과 화합, 한인권익신장, 차세대 리더쉽과 본국과의 교량역활, 노인 복지사업을 중점으로 한인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인회 선거는 지난 2014년 제17대 회장 선거 이후 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박승남 후보는 실리콘밸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경수)에 공탁금 만삼천불과 부회장(1명), 이사(5명)를 포함해서 총 7명의 동반 출마자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박후보는 이병구 전 산타클라라 노인회 사무총장을 부회장 후보로, 박연숙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장은영 전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장, 제이슨 김, 이연수, 신 미카엘라씨를 이사 후보로 등록했다.
박후보는 "소통과 화합, 한인권익신장, 차세대 리더쉽과 본국과의 교량역활, 노인 복지사업을 중점으로 한인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인회 선거는 지난 2014년 제17대 회장 선거 이후 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