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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으로 첫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김영옥 57세) 전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의 '후원의 밤'행사가 28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네 식당(The Red Alcove)에서 진행된다.
영 김 후보는 은퇴를 선언한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39지구에서 출마하며,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연방 선거에 대한 1인당 후원금 상한선은 선거 1회당 2,700달러로, 예비선거와 결선 2차례 선거를 합쳐 후원할 수 있는 최대 액수는 개인 5,400달러, 부부 1만800달러다.
이날 행사는 정승덕 위원장이 주관하며, 기금 모금 리셉션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영 김 후보는 은퇴를 선언한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39지구에서 출마하며,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연방 선거에 대한 1인당 후원금 상한선은 선거 1회당 2,700달러로, 예비선거와 결선 2차례 선거를 합쳐 후원할 수 있는 최대 액수는 개인 5,400달러, 부부 1만800달러다.
이날 행사는 정승덕 위원장이 주관하며, 기금 모금 리셉션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