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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로(Liza Lau Normandy, 44)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시 110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시장으로 당선됐다.
리자 로의 모친은 한국에서 출생한 이민 1세이며, 아버지는 중국 광둥성 출신이다.
리사 당선자는 2008년 부터 2010년 까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통합 교육구 이사회 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부터 최연소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2010년도 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유권자는 6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리자 로의 모친은 한국에서 출생한 이민 1세이며, 아버지는 중국 광둥성 출신이다.
리사 당선자는 2008년 부터 2010년 까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통합 교육구 이사회 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부터 최연소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2010년도 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유권자는 6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36%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