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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12월 9일(토), 산호세 시티칼리지 극장에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예술제를 개최했다. 예술제는 고전무용반, 클라리넷반, 라인댄스반, 우크렐레반, 줌바반, 합창반의 공연으로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공연자와 참석자 모두 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관장 유니스 전은 참석자들에게 “시니어들이 봉사회 웰빙 프로그램 참여를 통에서 1년동안 열심히 배운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모두가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시고 격려 또한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또한 각반을 소개하며, 악기를 처음 배운 분들도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을만큼 봉사회 시니어 웰빙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배울 수 있도록 시니어들의 배움을 장려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미봉사회는 이 행사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배움의 장려와 가족간의 우애증진을 맥락으로 지난 10년동안 해마다 예술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관장 유니스 전은 참석자들에게 “시니어들이 봉사회 웰빙 프로그램 참여를 통에서 1년동안 열심히 배운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모두가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시고 격려 또한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또한 각반을 소개하며, 악기를 처음 배운 분들도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을만큼 봉사회 시니어 웰빙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배울 수 있도록 시니어들의 배움을 장려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미봉사회는 이 행사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배움의 장려와 가족간의 우애증진을 맥락으로 지난 10년동안 해마다 예술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