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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오는 30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주최로 열리는 '제 25회 한국의 날 축제'에 후원금과 물품 등 총 3만4,000달러 어치를 28일 전달했다.
김한일 대표는 "북가주 최대의 축제인 '한국의 날'행사의 성공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내역은 현금 5,000불과 1,500개의 쇼핑백에 구강용품세트 (칫솔, 치약, 치실, 가글제품 $14,400), 자원봉사자를 위한 위안부 기림비 티셔츠등을 지원했다.
한국의 날 축제에 구경온 관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지난 제23회 샌프란시스코 '2015년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39,000, 2016년에 $32,900불 을 지원한 바 있다
김한일 대표는 "북가주 최대의 축제인 '한국의 날'행사의 성공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내역은 현금 5,000불과 1,500개의 쇼핑백에 구강용품세트 (칫솔, 치약, 치실, 가글제품 $14,400), 자원봉사자를 위한 위안부 기림비 티셔츠등을 지원했다.
한국의 날 축제에 구경온 관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지난 제23회 샌프란시스코 '2015년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39,000, 2016년에 $32,900불 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