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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매리 스퀘어에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를 기념하기 위한 빌보드가 9월 25일(월) 부터 북가주 프리웨이 4곳에 전시된다.
빌보드를 설치한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는 "전쟁의 아픔과 전쟁 속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인권을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빌보드 광고를 시작했다"며 "한인사회에서 5달러, 10달러, 20달러씩 모아서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현장으로 보존될 것"이라고 밝혔다.
빌보드는 베이브릿지,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와 산호세 공항등 4곳에 설치된다.
베이브릿지 샌프란시스코 방향 톨게이트 인근에서 촬영한 영상
빌보드를 설치한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는 "전쟁의 아픔과 전쟁 속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인권을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빌보드 광고를 시작했다"며 "한인사회에서 5달러, 10달러, 20달러씩 모아서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현장으로 보존될 것"이라고 밝혔다.
빌보드는 베이브릿지,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와 산호세 공항등 4곳에 설치된다.
베이브릿지 샌프란시스코 방향 톨게이트 인근에서 촬영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