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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방주교회에서는 로렌스 프라자 푸드코트에서 '제 5회 북가주 할머니 할아버지 날' (National Grand Parents Day)을 맞아 어르신 섬김의 봉사 행사를 가졌다.
2013년 시작하여 올해로 제 5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모든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과 공경의 뜻을 담고 있다.
박인식 장로는 "사라져 가는 장유유서의 예절을 장려하고 외로운 이웃 어르신들께 하루라도 어려움을 잊고 행복함을 나누어 드리기를 소망으로 매년 매년 더 나은 사역을 교회의 사명으로 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호세 방주교회가 제공한 삼계탕과 산채비빔밥등 식사와 푸짐한 경품추첨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미청소년 리더쉽(KAYLP 디렉터 유니스 이) 팀의 어르신 섬김의 봉사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김한일 치과에서 제공한 선물을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께 나누어 드렸다.
2013년 시작하여 올해로 제 5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모든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과 공경의 뜻을 담고 있다.
박인식 장로는 "사라져 가는 장유유서의 예절을 장려하고 외로운 이웃 어르신들께 하루라도 어려움을 잊고 행복함을 나누어 드리기를 소망으로 매년 매년 더 나은 사역을 교회의 사명으로 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호세 방주교회가 제공한 삼계탕과 산채비빔밥등 식사와 푸짐한 경품추첨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미청소년 리더쉽(KAYLP 디렉터 유니스 이) 팀의 어르신 섬김의 봉사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김한일 치과에서 제공한 선물을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께 나누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