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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5 ] 아시아나, 신형 A350기 SF-인천 노선 첫 운항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항공기 A350이 미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14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주력 항공기로 낙점한 에어버스社 A350은 2014년 개발된 최신예 첨단 항공기로서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확대된 객실 공간 ▲뛰어난 연료효율성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성 ▲기내 기압, 습도 및 조명 개선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박동운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항공기인 A350은 현존하는 최신예 항공기로서 기내 기압, 습도 및 조명 개선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한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또한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cm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36석을 운영하며 8월말까지 편도 100불(정가 150불)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기 첫 운항기념으로 탑승객 전원에게 목베개 세트, 물병, 항공기 모형 연필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 미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아시아나, 신형 A350기

  • 미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아시아나, 신형 A350기

  • 미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아시아나, 신형 A350기

  • 아시아나, 신형 A350기 SF-인천 노선 첫 운항,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항공기 A350에 대해 설명하는 박동운 지점장

  • 아시아나, 신형 A350기 SF-인천 노선 첫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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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신형 A350기 SF-인천 노선 첫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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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408) 205-6340, 박성보 (510) 926-0606, 박효림 (408) 529-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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