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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리더십 프로그램(KAYLP 총괄디렉터 유니스 이) 학생들과 EB 노인봉사회(회장 김 옥련), EB 한인회(회장 정 흠,고문 유 근배), 오클랜드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텔리그라프 거리 코리아타운(KONO )재건을 위한 거리청소에 나섰다.
KONO 다민족행사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 2~3만여명이 모이는 행사로 코리아타운 재건을 위한 준비행사로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8시부터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청소년 리더십 학생들은 청소를 마치고 매월 하고 있는 EB노인 봉사회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를 어르신과 함께 만들고 있다.
어르신중 한 분은 "어렸을때 해 본 이같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고맙다" 며 추억에 잠기시며 좋아 하셨다.
KAYLP 기사제공
KONO 다민족행사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 2~3만여명이 모이는 행사로 코리아타운 재건을 위한 준비행사로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8시부터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청소년 리더십 학생들은 청소를 마치고 매월 하고 있는 EB노인 봉사회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를 어르신과 함께 만들고 있다.
어르신중 한 분은 "어렸을때 해 본 이같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고맙다" 며 추억에 잠기시며 좋아 하셨다.
KAYLP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