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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청소년오케스트라 재능기부단 (KYDO US) 단원의 여름재능기부 활동과 연주회를 지난 8월 4일(금)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에서 세종 청소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세종KYDO) 단원들과 함께 북한의 인권과 탈북민의 인권을 알리며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에서 관객들의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6년째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름재능기부 활동은 2012년 충북단양시 매포읍 매포KYDO를 시작으로 2013년 강원도 화천군, 2014년 충남 서천군, 2015년 세종시 조치원, 2016년 경북 칠곡군에 이어 2017년은 유엔주니어 멤버로써 유엔 난민과 인권에 대한 프로잭을 북한인권으로 확대 세종청소년오케스트라단원들과 함께 북한 탈북민과 북한인원을 알리는 취지의 한민족음악회로 진행 되었다.
특별히 연주회 이전 참석한 모든 오케스트라 단원 들에게 ‘탈북 인권을 알리기 ‘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고 2016년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한미 청소년들이 탈북인권과 통일의 중요성을 인색하는 더 뜻깊은 의미의 연주회가 되었다.
연주회는 엘가의 ‘위풍당당한 행진곡’을 시작으로 홍난파 작곡 김한기편곡의 ‘고향의 봄’, 김계옥작곡 ‘아랑의 꿈’이 가야금 협주로 연주 되었고 특별히 북한의 최성한작곡 ‘아리랑 환상곡’의 연주는 2008년 뉴욕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평양 연주회에서 연주 되었던 곡으로 통일의 염원을 담아 혼신을 다하여 연주하여 관객과 연주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어 태평소의 청아한 소리와 장고의 가락이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의 선율과 어울어진 양방언작곡’ 임평룡편곡의 ’제주의 왕자’는 무더운 한국의 여름 밤을 시원하게 날려 버렸다. 마지막 휘날레로 세종시민합창단과 모든 협연자들이 함께 한 ‘아름다운 나라’ 가 연주되고 앵콜곡으로 애국가를 연주하며 한민족음악회는 감동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참여한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의 김준성단원은 세종한민족음악회를 통해 한미청소년들이 북한의 인권과 통일을 기원하며 빠른 시일에 북한학생들과도 희망을 나누는 통일합동연주회로 평양에서 연주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하였고 박재현군은 난민의 아픔과 평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에게 기증 하였다. 이에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훼스티발 한민족음악회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며 뜻깊은 연주회에 초청되어 한미청소년들의 염원이 담긴 연주와 작품에 감동하며 세종시 학생들에게 평화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세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잘 교육 하겠다고 감사를 전하였다.
연주회 이후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단원은 세종시 영평사에서 탬플스테이 체험을 하였다. 함께 초청된 탈북자 가족의 탈북이야기를 직접듣고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와 염원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세종한민족음악회를 마치고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적인 금난새 지휘자를 총예술감독과 함께 KYDO합동연주회를 위한 오케스트라캠프 참여하여 전국 25개 농어촌 지역에서 선발된 KYDO단원들과 미국(KYDO US), 중국(KYDO CHINA), 러시아(KYDO RUSSIA) 등 해외 3개국에서 모인 KYDO 청소년 단원 150여명과 전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orea United College Orchestra KUCO) 대학생 멘토들과 뉴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 faculty등 2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합동캠프에 참석하고 8월 9일 성남시 오페라하우스에서 합동연주회를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한국의 농어촌희망재단이 농어촌 2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n Young Dream Orchestra: KYDO)를 지원하기 위한 재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결성된 한인청소년 오케스트라 재능기부단으로 매해 여름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해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지도등 음악 재능기부와 멘토링, 문화교류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KYDO US 여름 농어촌 재능기부캠프로 매년 8월 여름 방학 기간 중 한국의 농어촌을 직접 방문하여 재능기부활동과 합동연주회 참석하고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 북가주 초청 글로벌 희망프로잭트로 매년 2월 한국의 농어촌 청소년을 북가주에 초청 스탠포드 오케스트라 워크샵과 한미청소년들의 합동 연주회 개최한다. 또한 미국주류사회와 한인사회와 함께 다양하는 음악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 한국을 바로 알리고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사이버 홍보대사 국제기구를 통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UN Junior Member 유엔주니어 멤버 활동으로 글로벌 시민으로의 역활과 리더쉽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 재미청소년재능단 참가자 명단 :
오케스트라재능기부단 (8명) : 오케스트라 재능기부 활동, 합동연주회 참석
• 바이올린: 김민재,장세훈
• 비올라: 이세린
• 첼로: 김유경, 김준성
• 오보에: 한서빈
• 클라리넷: 서지민
• 트럼펫: 박재현
지도교사: 이영신단장, 장유정디랙터
KYDO US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에 안내 되어있다 . www.kydous.com
올해로 6년째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름재능기부 활동은 2012년 충북단양시 매포읍 매포KYDO를 시작으로 2013년 강원도 화천군, 2014년 충남 서천군, 2015년 세종시 조치원, 2016년 경북 칠곡군에 이어 2017년은 유엔주니어 멤버로써 유엔 난민과 인권에 대한 프로잭을 북한인권으로 확대 세종청소년오케스트라단원들과 함께 북한 탈북민과 북한인원을 알리는 취지의 한민족음악회로 진행 되었다.
특별히 연주회 이전 참석한 모든 오케스트라 단원 들에게 ‘탈북 인권을 알리기 ‘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고 2016년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한미 청소년들이 탈북인권과 통일의 중요성을 인색하는 더 뜻깊은 의미의 연주회가 되었다.
연주회는 엘가의 ‘위풍당당한 행진곡’을 시작으로 홍난파 작곡 김한기편곡의 ‘고향의 봄’, 김계옥작곡 ‘아랑의 꿈’이 가야금 협주로 연주 되었고 특별히 북한의 최성한작곡 ‘아리랑 환상곡’의 연주는 2008년 뉴욕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평양 연주회에서 연주 되었던 곡으로 통일의 염원을 담아 혼신을 다하여 연주하여 관객과 연주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어 태평소의 청아한 소리와 장고의 가락이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의 선율과 어울어진 양방언작곡’ 임평룡편곡의 ’제주의 왕자’는 무더운 한국의 여름 밤을 시원하게 날려 버렸다. 마지막 휘날레로 세종시민합창단과 모든 협연자들이 함께 한 ‘아름다운 나라’ 가 연주되고 앵콜곡으로 애국가를 연주하며 한민족음악회는 감동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참여한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의 김준성단원은 세종한민족음악회를 통해 한미청소년들이 북한의 인권과 통일을 기원하며 빠른 시일에 북한학생들과도 희망을 나누는 통일합동연주회로 평양에서 연주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하였고 박재현군은 난민의 아픔과 평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에게 기증 하였다. 이에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훼스티발 한민족음악회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며 뜻깊은 연주회에 초청되어 한미청소년들의 염원이 담긴 연주와 작품에 감동하며 세종시 학생들에게 평화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세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잘 교육 하겠다고 감사를 전하였다.
연주회 이후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단원은 세종시 영평사에서 탬플스테이 체험을 하였다. 함께 초청된 탈북자 가족의 탈북이야기를 직접듣고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와 염원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세종한민족음악회를 마치고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적인 금난새 지휘자를 총예술감독과 함께 KYDO합동연주회를 위한 오케스트라캠프 참여하여 전국 25개 농어촌 지역에서 선발된 KYDO단원들과 미국(KYDO US), 중국(KYDO CHINA), 러시아(KYDO RUSSIA) 등 해외 3개국에서 모인 KYDO 청소년 단원 150여명과 전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orea United College Orchestra KUCO) 대학생 멘토들과 뉴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 faculty등 2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합동캠프에 참석하고 8월 9일 성남시 오페라하우스에서 합동연주회를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한국의 농어촌희망재단이 농어촌 2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n Young Dream Orchestra: KYDO)를 지원하기 위한 재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결성된 한인청소년 오케스트라 재능기부단으로 매해 여름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해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지도등 음악 재능기부와 멘토링, 문화교류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KYDO US 여름 농어촌 재능기부캠프로 매년 8월 여름 방학 기간 중 한국의 농어촌을 직접 방문하여 재능기부활동과 합동연주회 참석하고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 북가주 초청 글로벌 희망프로잭트로 매년 2월 한국의 농어촌 청소년을 북가주에 초청 스탠포드 오케스트라 워크샵과 한미청소년들의 합동 연주회 개최한다. 또한 미국주류사회와 한인사회와 함께 다양하는 음악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 한국을 바로 알리고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사이버 홍보대사 국제기구를 통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UN Junior Member 유엔주니어 멤버 활동으로 글로벌 시민으로의 역활과 리더쉽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 재미청소년재능단 참가자 명단 :
오케스트라재능기부단 (8명) : 오케스트라 재능기부 활동, 합동연주회 참석
• 바이올린: 김민재,장세훈
• 비올라: 이세린
• 첼로: 김유경, 김준성
• 오보에: 한서빈
• 클라리넷: 서지민
• 트럼펫: 박재현
지도교사: 이영신단장, 장유정디랙터
KYDO US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에 안내 되어있다 . www.kydous.com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김준성학생 –북한난민을 알리고 북한난민의 인권의 소중함과 전달하며 통일의 그날에 남북한청소년들이 함께 평화를 연주하는 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올것을 기원하였다. 왼쪽 서창원 세종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과 김준성학생
2017년 재능기부 활동 관련 사진, 탈북가족과 함께 했던 세종시영평사 탬플스테이에서 주지스님과 함께 다도와 담소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