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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체육회(회장 안상석)는 56명의 선수단 이끌고 제19회 미주체전이 열리는 달라스로 출발했다.
‘꿈과 도전으로 하나된 우리!’라는 슬로우건을 내세운'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달라스에서 뜨거운 열정과 함성을 외치며 오늘(16일)부터 18일(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실리콘밸리는 김남전(정관장 대표) 미주체전 단장을 중심으로, 정명렬부회장, 김신국 부회장, 김기덕 이사장, 최경수 전 회장, 이응찬 부이사장, 홍현구 전 회장, 김형섭 테니스협회장, 케이 김 골프협회장, 서양수 전 회장, 이종면 해송축구회 감독 등 20여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꿈과 도전으로 하나된 우리!’라는 슬로우건을 내세운'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달라스에서 뜨거운 열정과 함성을 외치며 오늘(16일)부터 18일(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실리콘밸리는 김남전(정관장 대표) 미주체전 단장을 중심으로, 정명렬부회장, 김신국 부회장, 김기덕 이사장, 최경수 전 회장, 이응찬 부이사장, 홍현구 전 회장, 김형섭 테니스협회장, 케이 김 골프협회장, 서양수 전 회장, 이종면 해송축구회 감독 등 20여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