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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지난 9일(한국시각) 국가안보실 산하 외교정책비서관에 내정됐다. 청와대는 이날 국가안보실 산하 외교정책비서관(차관보급)으로 신 총영사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신 총영사는 외무고시 21회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1회로 1987년 4월 외교부에 들어왔다. 신 단장은 1992년에는 영국 캠브리지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유엔 2등 서기관, 동구과 서기관, 북미1과장, 주뉴욕영사 ,인사기회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신임 총영사가 부임하지 전까지 김지민 현 부총영사의 대행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사진
신 총영사는 외무고시 21회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1회로 1987년 4월 외교부에 들어왔다. 신 단장은 1992년에는 영국 캠브리지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유엔 2등 서기관, 동구과 서기관, 북미1과장, 주뉴욕영사 ,인사기회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신임 총영사가 부임하지 전까지 김지민 현 부총영사의 대행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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