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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체육회(회장 안상석)가 오는 6월 16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 기금모금을 위해 6월 3일(토) 오후 5시에 '하나밴드'와 함께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안상석 회장은 "젊은 체육 유망주들을 체전에 참가시키기 위해서 실리콘밸리 교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체전 기금모금에 협조하는 '하나밴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의 입장료는 개인 50달러 부부동반 80달러이며 저녁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이날 공연은 7080의 낭만이 흐르는 젊은 미소, 젊은 그대 등 대학가요제 노래와 Black Magic Woman, Desperado, Bohemian Rhapsody, Still got the blues, Hotel California등 추억의 팝송과 약속,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한 후의 발라드 곡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다이내믹한 리드기타 연주, 호소력있는 보컬, 가슴을 울리는 밴드가 어우러진 열정적인 무대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나 락 밴드는 밴드리더에 서용석, 드럼 노지영, 키보드 박미경, 키보드 배광원, 퍼커션 및 보컬 윤범사, 음향 무대감독 및 보컬 김승철, 보컬 한정순, B. Jung, 조명감독 송지하, 영상감독 에디 루(Eddy Lu)가 참여하고 최경수씨가 후원회장을 맞고있다.
안상석 회장은 "젊은 체육 유망주들을 체전에 참가시키기 위해서 실리콘밸리 교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체전 기금모금에 협조하는 '하나밴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의 입장료는 개인 50달러 부부동반 80달러이며 저녁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이날 공연은 7080의 낭만이 흐르는 젊은 미소, 젊은 그대 등 대학가요제 노래와 Black Magic Woman, Desperado, Bohemian Rhapsody, Still got the blues, Hotel California등 추억의 팝송과 약속,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한 후의 발라드 곡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다이내믹한 리드기타 연주, 호소력있는 보컬, 가슴을 울리는 밴드가 어우러진 열정적인 무대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나 락 밴드는 밴드리더에 서용석, 드럼 노지영, 키보드 박미경, 키보드 배광원, 퍼커션 및 보컬 윤범사, 음향 무대감독 및 보컬 김승철, 보컬 한정순, B. Jung, 조명감독 송지하, 영상감독 에디 루(Eddy Lu)가 참여하고 최경수씨가 후원회장을 맞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