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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체육회(회장 안성석) 임원들은 6일 산타클라라 화솥에서 제19회 미주체전 홍보를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과 함꼐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안상석 회장은 "이번 체전은 젊은 체육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선수를 선발 할 계획이다”며 "100여명의 선수 임원진이 참석하기 위해 전직 체육회장과 님들을 비롯하여 체육회 임원 모두가 기금모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 유지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경호 회장은 "실리콘벨리 체육인의 열기가 뜨겁다"면서 "미주 한인들의 축제로 자리잡는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체전 준비위는 김남전(정관장 대표)를 미주체전 단장으로 추대하고, 정명렬부회장, 김신국 부회장, 김기덕 이사장, 이응찬 부이사장, 홍현구 전 회장, 김형섭 테니스협회장, 케이 김 골프협회장, 서양수 전 회장, 최경수 전 회장 등 20여명의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체육회는 기금모금을 위해 오는 6월 3일(토) 오후 5시 ‘하나밴드와 함께하는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를 산호세 웨어하우스(1384 S. Bascom Ave. San Jose)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선수 선발 및 후원금 문의: 안상석 회장(408)691-5420, 정명렬 부회장(408)888-4958.
안상석 회장은 "이번 체전은 젊은 체육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선수를 선발 할 계획이다”며 "100여명의 선수 임원진이 참석하기 위해 전직 체육회장과 님들을 비롯하여 체육회 임원 모두가 기금모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 유지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경호 회장은 "실리콘벨리 체육인의 열기가 뜨겁다"면서 "미주 한인들의 축제로 자리잡는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체전 준비위는 김남전(정관장 대표)를 미주체전 단장으로 추대하고, 정명렬부회장, 김신국 부회장, 김기덕 이사장, 이응찬 부이사장, 홍현구 전 회장, 김형섭 테니스협회장, 케이 김 골프협회장, 서양수 전 회장, 최경수 전 회장 등 20여명의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체육회는 기금모금을 위해 오는 6월 3일(토) 오후 5시 ‘하나밴드와 함께하는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를 산호세 웨어하우스(1384 S. Bascom Ave. San Jose)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선수 선발 및 후원금 문의: 안상석 회장(408)691-5420, 정명렬 부회장(408)888-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