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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에 스탠포드 대학내 샌드 힐 필드에서 20여개팀 300여명의 축구인들이 모여 각팀의 기량과 우정을 나누는 '제9회 해송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대회 주최측인 해송축구회 김기수 회장은 "모든 축구회가 더 번성하는 계기가되고 즐거운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본 행사의 대회장인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5불, 10불의 작은 성금이 모여서 기림비를 세우는데 한인이 크게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 한인들이 단결해 많이 동참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장인 김한일 대표는 3천불의 후원금과 우승팀을 위한 상.하의 운동복을 기증했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스탠포드, 버클리, AAU대학팀, 베트남계, 중국계, 맥시컨계, 백인계선수등 다양한 인종과 연령층이 참여해 해송축구대회가 지역축구인들의 많은 관심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대회는 3개 경기장에서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0시간의 경기 끝에 FC Taelim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해송 축구회 김기수 회장과 이종면 총감독의 지휘아래 진행된 축구대회는 행사장 부스 및 각종 배너설치, 개회식, 폐회식등이 지역 체육인의 행사로 손색이 없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한인주최 체육 행사였다.
이날 대회에는 김한일 김진덕 정경식 재단 대표, 김순란 김진덕 정경식 재단 이사장, 문동일 실리콘밸리 축구협회장,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대회성적은 아래와 같다.
대회경기 결과
A팀
우승: FC Taelim
준우승: VN San Jose United
3위: 일맥
OB 팀
우승: 한얼
준우승: 해송
3위: 일맥
이번대회 주최측인 해송축구회 김기수 회장은 "모든 축구회가 더 번성하는 계기가되고 즐거운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본 행사의 대회장인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5불, 10불의 작은 성금이 모여서 기림비를 세우는데 한인이 크게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 한인들이 단결해 많이 동참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장인 김한일 대표는 3천불의 후원금과 우승팀을 위한 상.하의 운동복을 기증했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스탠포드, 버클리, AAU대학팀, 베트남계, 중국계, 맥시컨계, 백인계선수등 다양한 인종과 연령층이 참여해 해송축구대회가 지역축구인들의 많은 관심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대회는 3개 경기장에서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0시간의 경기 끝에 FC Taelim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해송 축구회 김기수 회장과 이종면 총감독의 지휘아래 진행된 축구대회는 행사장 부스 및 각종 배너설치, 개회식, 폐회식등이 지역 체육인의 행사로 손색이 없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한인주최 체육 행사였다.
이날 대회에는 김한일 김진덕 정경식 재단 대표, 김순란 김진덕 정경식 재단 이사장, 문동일 실리콘밸리 축구협회장,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대회성적은 아래와 같다.
대회경기 결과
A팀
우승: FC Taelim
준우승: VN San Jose United
3위: 일맥
OB 팀
우승: 한얼
준우승: 해송
3위: 일맥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인사말을 하는 김기수 회장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인사말을 하는 대회장인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후원금과 우승팀을 위한 상.하의 운동복 기증하는 대회장 김한일 대표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경기 진행에 대해 설명하는 이종면 총감독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시구를 하는 대회장 김한일 대표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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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최대 체육잔치 '2017년 해송축구대회' 좌로부터 윤범사 전 회장, 이종면 총감독, 김기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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