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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유튜브 사이트는 5일부터 월 35달러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뉴욕, 로스 앤젤레스, 시카고 및 필라델피아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CBS, ABC, 폭스, NBC등 메인방송과 브라보, FX, ESPN 및 폭스 스포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에 AMC, BBC America, IFC, Sundance TV, WE tv 및 BBC World News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서비스는 연간 계약이 없고 평균 케이블 가입 비용의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광고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유튜브 레드 서비스도 포함되며, 언제든지 취소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TV는 크롬캐스트나 구글캐스트가 가능한 TV를 구입해야 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CBS, ABC, 폭스, NBC등 메인방송과 브라보, FX, ESPN 및 폭스 스포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에 AMC, BBC America, IFC, Sundance TV, WE tv 및 BBC World News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서비스는 연간 계약이 없고 평균 케이블 가입 비용의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광고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유튜브 레드 서비스도 포함되며, 언제든지 취소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TV는 크롬캐스트나 구글캐스트가 가능한 TV를 구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