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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노인봉사회 김옥련회장은 3월 2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키쓰 칼슨 알라메다 카운티 슈퍼 바이저로 부터 노인, 이민자 등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김옥련 회장은 주류사회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순회영사, 건강검진, 펀드기금 등을 유치해 EB 한미노인봉사회를 격상시키는데 대내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김옥련 회장은 주류사회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순회영사, 건강검진, 펀드기금 등을 유치해 EB 한미노인봉사회를 격상시키는데 대내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