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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인 커미티(SVKAC 이응찬, 아이린 서 공동회장)는 지난 22일 산호세 시청에서 서지오 지메니스 시의원과 면담을 통해 수원.산호세시의 자매도시 추진에 협조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메니스 시의원은 "산호세 시에서 자매도시 관련 예산과 인원이 확충되는 것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자매도시는 도시 상호 간에 문화를 제휴하고, 민간교류가 활성화 되어 산호세 시에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다"며 "전임 시의원 에쉬 컬러(현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와 협조하여 자매도시가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지메니스 시의원은 무주택자를 위한 저렴한 주거지, 도로 관리 및 녹지 보존과 같은 우리의 일생활에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메니스 시의원은 "산호세 시에서 자매도시 관련 예산과 인원이 확충되는 것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자매도시는 도시 상호 간에 문화를 제휴하고, 민간교류가 활성화 되어 산호세 시에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다"며 "전임 시의원 에쉬 컬러(현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와 협조하여 자매도시가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지메니스 시의원은 무주택자를 위한 저렴한 주거지, 도로 관리 및 녹지 보존과 같은 우리의 일생활에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