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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북가주 라이브 HANA Rock Band가 ‘봄맞이 오픈하우스 콘서트’를 지난 4일 코리아나 산호세 특설무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됬다.
7080의 낭만이 흐르는 젊은 미소, 젊은 그대 등 대학가요제 노래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Black Magic Woman, Desperado, Bohemian Rhapsody, Still got the blues, Hotel California등 추억의 팝송과 약속,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한 후의 발라드 곡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다이내믹한 리드기타 연주, 호소력있는 보컬, 가슴을 울리는 밴드가 어우러진 열정적인 무대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나 락 밴드는 밴드리더에 서용석, 베이스 조현재, 드럼 노지영, 키보드 박미리, 키보드 배광원, 퍼커션 및 보컬 윤범사, 음향 무대감독 및 보컬 김승철, 보컬 한정순, B. Jung, 조명감독 공지하, 영상감독 에디 루(Eddy Lu)가 참여하고 최경수씨가 후원회장을 맞고있다.
7080의 낭만이 흐르는 젊은 미소, 젊은 그대 등 대학가요제 노래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Black Magic Woman, Desperado, Bohemian Rhapsody, Still got the blues, Hotel California등 추억의 팝송과 약속,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한 후의 발라드 곡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다이내믹한 리드기타 연주, 호소력있는 보컬, 가슴을 울리는 밴드가 어우러진 열정적인 무대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나 락 밴드는 밴드리더에 서용석, 베이스 조현재, 드럼 노지영, 키보드 박미리, 키보드 배광원, 퍼커션 및 보컬 윤범사, 음향 무대감독 및 보컬 김승철, 보컬 한정순, B. Jung, 조명감독 공지하, 영상감독 에디 루(Eddy Lu)가 참여하고 최경수씨가 후원회장을 맞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