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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회장 민기식)는 23일 산호세 훗가이도 부페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민기식 회장은 "회원들이 대부분 90세 정도로 지난해에도 6분이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참석한 모든분들이 건강관리를 잘해서 자주 뵈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디.
또한 민회장은 "대한민국이 튼튼해야 동포들도 자부심이 생긴다"며 "혼란스러운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정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 결산 보고와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인준하고 김정청 사무총장과 이장호 홍보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원 생일잔치와 미군 참전용사에 유니폼을 증정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문의:(408)260-8180, (408)510-0340
민기식 회장은 "회원들이 대부분 90세 정도로 지난해에도 6분이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참석한 모든분들이 건강관리를 잘해서 자주 뵈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디.
또한 민회장은 "대한민국이 튼튼해야 동포들도 자부심이 생긴다"며 "혼란스러운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정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 결산 보고와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인준하고 김정청 사무총장과 이장호 홍보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원 생일잔치와 미군 참전용사에 유니폼을 증정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문의:(408)260-8180, (408)510-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