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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서 3루수로 뛰었던 황재균 선수가 메이저 리그의 스프링 캠프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 리그계약을 체결했다.
황재균은 작년에 한국프로 야구 최다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작년시즌에 26홈런 104타점에 0.33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황재균이 스프링 캠프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뷰할 경우 1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오른손잡이 타자 황선수는 왼손잡이 타자 Conor Gillaspie와 대체가 가능하며, 현재 3루수인 Eduardo Nunez의 유틸리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재균은 스프링 캠프를 시작하고, 개막전 직전까지 로스터 진입을 위해 매 타석 긴장을 놓지 않고 좋은 성적을 보여야 할 것이다
황재균은 작년에 한국프로 야구 최다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작년시즌에 26홈런 104타점에 0.33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황재균이 스프링 캠프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뷰할 경우 1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오른손잡이 타자 황선수는 왼손잡이 타자 Conor Gillaspie와 대체가 가능하며, 현재 3루수인 Eduardo Nunez의 유틸리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재균은 스프링 캠프를 시작하고, 개막전 직전까지 로스터 진입을 위해 매 타석 긴장을 놓지 않고 좋은 성적을 보여야 할 것이다